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상민통운에는
오래 근무하신 지입차주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오늘은
한분을 콕~찝어서
하차현장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역시 선배님답게
신입들이 거쳐가는 고충도
잘 이해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럼 선배차주님을 만나러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