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상민통운에서 직영배차를 받고
근무하시는 지입차주님 일상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누구나 처음 접하는 근무환경에는
힘들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일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적응할 수 있습니다.
본사는 함께 일하시는 지입차주님들이
오래 일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