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통운, 만(MAN)트럭버스코리아 고객 시승행사에 초청… 예비 차주에 시승 기회 제공??
지입차 전문 업체 상민통운이 만(MAN)트럭버스코리아가 진행한 고객 시승행사에 초청,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7월 한 달간 전국 6개의 주요 거점 센터에서 진행되었고 만트럭버스코리아의 고객 시승행사는 사전 등록한 개인 고객과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초청한 상민통운이 참여해 유로6D 신형 엔진이 탑재된 만트럭의 다양한 라인업을 살펴보고 시승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상민통운은 예비차주 3인에게 만트럭에 시승해보고 트럭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직접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의 막스버거 대표는 “상민통운은 평소 차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며 지입차 자주 한 명 한 명을 업계 발전을 위한 파트너로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상민통운의 예비차주에게 흔치 않은 시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한 것으로 안다”며 상민통운을 높이 평가했다.
상민통운 관계자 또한 “안전성과 편의성, 기능성까지 두루 갖춘 만트럭은 화물차 업계에서 손꼽히는 명품이다. 흔히 접하기 어려운 만트럭을 예비차주들이 직접 시승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 만트럭버스코리아 측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상민통운은 국내 물류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물류 플랫폼 혁신을 위한 시스템 경영을 구축하고 있다. 예비 차주들의 구매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 법인 보증을 시행하며 다양한 복지 혜택과 사전 동승 체험 서비스 등을 통해 지입차 업계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