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민통운입니다
지입차 일자리를 고민하고 있던
김웅남 사장님은
상민통운 황소로고 마크를 보시고 상민을 찾아오셨습니다
다른 회사보다 배차 시스템과
디테일한 상담이 인상적이였다는 차주님의 인터뷰입니다
많은 시청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