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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기사 일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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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상경하신 사장님께서 상민통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H&상민통운 2023-11-28 10:28:08 조회수 212

 

안녕하세요.
H&상민통운입니다.

제주도에서 소형화물차로 오랜 기간
운송업을 하시다가 높은 꿈을 가지고
수도권으로 이사오셔서 평생직장을 갖기 위해서
상민통운 지입차를 선택하셨습니다.

안정적인 지입차 일자리를 제공하여
타지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상민통운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힘찬 열정으로
안전운행 해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